겁먹은 물고기는 결코 잡혀들지 않는다! 물고기를 겁먹게 만드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다. 쓸데없는 파동 만들기, 식충동물(만약 당신이 물고기를 볼 수 있다면, 물고기 또한 당신을 볼 수 있다는 뜻이고, 물고기 눈에는 당신이 식충동물로 보일 것이다) 그림자, 수상한 움직임, 겁먹은 동료 물고기들의 모습, 낚싯대를 단 한 번이라도 잘못 던지는 것, 어마어마하게 큰 물고기, 무분별하고 지각 없이 낚싯대를 들어올리는 것, 기타 등등 당신이 모든 물고기에게 안전하다는 생각을 심어줄 수는 없지만, 아무튼 가능한 한 물고기에게 겁을 주지 않을수록 더 많은 물고기를 잡을 수 있다. -쉐리던 앤더슨 하늘 보고 주먹질한다 , 당치도 않은 행동을 함을 이르는 말. 임금의 신하된 몸이기에 모진 고생을 다하건만 원망하지 않는다. 이것은 내 몸의 영달을 위해서가 아니고 임금에게 충성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다. -역경 당신의 야망을 하찮게 보려는 사람들과는 가까이 하지 마라. 마음이 좁은 사람들은 항상 그렇지만, 훌륭한 사람이라면 당신도 훌륭하게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. -마크 트웨인 오늘의 영단어 - liability : 책임, 부채, 부담막다른골 되면 돌아선다 , 일이 궁지에 이르게 되면 계책이 생기게 마련이라는 뜻. 광형근학무촉( 匡衡勤學無燭 ). 한(漢) 나라 광형(匡衡)은 집이 가난해서 등불을 켤 기름을 살 돈이 없어서 벽에 구멍을 뚫고 옆집의 등불에서 공부했다는 고사. 빈곤한 중에서도 학업에 근면하는 것의 비유. -잡편 인간이 때로 번영 이외의 것을 사랑하는 일이 없을까. 인간이 역경을 사랑하는 일은 없을까. 분명히 인간에게는 역경을 일부러 사랑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몹시 사랑할 때도 있는 것이다. -도스토예프스키 개인적으로 히딩크식 전략의 가장 큰 핵심은 그가 우리 선수들의 영혼을 자유롭게 풀어준 점이 아닐까 싶다. 선후배의 위계질서나 상명하복의 엄격한 구조를 허물어 선수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자유롭게 경쟁할 수 있도록 한 점일 것이다. 경기를 보고 있으면 선수들의 자율성, 순발력, 상상력 등이 유난히 두드러져 보여, 아예 선수들의 어깨에 얹혀 있던 모종의 억눌림, 조급증 등은 말끔히 사라졌다. 이제 우리는 한(恨)의 축구에서 벗어난 게 틀림없다. 무엇보다도 한 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현시키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영혼을 자유롭게 풀어놓아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, 그렇게 되면 우리의 가능성과 희망의 총량이 얼마나 커질까. -김형경(소설가) 초사흘 달은 잰 며느리가 본다 , [웬만큼 재빠른 사람이 아니면 초져녁에 나왔다가 금새 지는 초승달을 볼 수 없다는 뜻으로] 미세한 사물의 변화는 혜민(慧敏)한 사람만 살필 수 있다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