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식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. 하나는 우리가 어떤 주제에 대해 직접 아는 것이고, 다른 하나는 정보나 지식이 있는 곳을 알고 있는 것이다. -새뮤얼 존슨 불을 끄기 위해 불을 쓴다. 불은 더욱 세차게 된다. 방법이 잘못되면 목적과는 정반대되는 결과가 된다. 물을 막기 위해 물을 쓰는 것과 같다. 이런 것을 익대(益多)라 한다. -장자 나타나엘이여, 나의 책을 던져버려라. 거기에 만족하지 말라. 그대의 진리가 다른 사람에 의해서 발견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지 말라. 무엇보다도 그러한 생각을 부끄럽게 여겨라. 만약에 내가 그대의 양식을 찾아준다면 그대는 그것을 먹기 위한 시장기를 잃고 말 것이다. 만약에 내가 그대의 잠자리를 마련해준다면 그대는 졸음이 달아나서 거기서 잠잘 수 없게 될 것이다. 나의 책을 던져버려라. 그것은 인생에 대하여 취할 수 있는 수천의 태도 중의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라. 그대 자신의 태도를 찾아라. 남이라도 그대와 마찬가지로 잘할 수 있는 일이라면, 하지 말라. 남이 그대와 마찬가지로 훌륭히 말할 수 있는 글, 그것은 쓰지 말라. 그대 자신 속에서가 아니고는 아무 데도 없다고 느껴지는 것 이외에는 집착하지 말라. 그리고 초조하게 또는 참을성 있게, 아아! 무엇과도 대치(代置)될 수 없는 존재를 너 스스로 창조하라. -앙드레 지드 자선을 행하지 않는 인간은 아무리 굉장한 부자일지라도 맛있는 요리가 즐비한 식탁에 소금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. -탈무드 눈구석에 쌍가래톳 선다 , 너무 분한 일을 당하여 눈에 독기가 서린다. 형식뿐인 도덕론, 그것은 오히려 역효과만 생기게 된다. 공자의 말을 인용한 것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co-existence : 공존, 공생, 병립나무는 다 타고 없어도 그 불씨는 끊어지지 않는다. 형태는 소멸해 없어져도 정신은 살아 남아서 없어지지 않는다. 즉 전통은 이어져 나가는 것. -장자 쓴 배도 맛들일 탓 , 모든 일의 좋고 나쁨은 하는 사람의 주관에 달렸다는 말. 아름다운 아내를 가진다는 것은 지옥이다. -셰익스피어